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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결혼,요리하는 뒷모습 보며 프로포즈...'달달'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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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결혼(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윤상현메이비결혼(사진=SBS방송캡처)

배우 윤상현이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가수 메이비와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이날 윤상현은 "사실 만나는 친구가 있다. 빠르면 내년 초에 결혼할 생각이다"라며 "얼마 만나지는 않았지만 확신이 들어서 결혼하고 싶다. 내가 바랐던 그런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현은 프러포즈에 대해 "그 친구가 음식을 해준다고 집에 장을 다 봐서 온 적이 있다. 주방에서 요리하는 뒷모습을 보고 결심했다. 어렸을 때 부엌에서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과 너무 맞아 떨어지는데 예뻐 보이고 아름다웠다"며 "그래서 같이 음식 먹으면서 확실하게 마음을 정했다. '네가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 엄마 좀 도와줘'라고 했더니 그 친구도 좋아하더라"고 털어놨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여자친구에 대해 윤상현은 "6살 연하다.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해준다.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윤상현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는 24일 "윤상현과 메이비가 내년 2월 8일 결혼 날짜를 확정 지었다"며 "날짜만 정해졌을 뿐 장소나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미정이다"라고 밝힌 히기도 했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대박", "윤상현 메이비 결혼, 프로포즈가 현실적이야", "윤상현 메이비 결혼, 행복하세요", "윤상현 메이비 결혼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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