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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하루 하차 "바쁜 스케줄 때문에..." 엄태웅·지온 합류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2-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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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하루하차(사진=엄태웅/타블로SNS)이미지 확대보기
▲타블로하루하차(사진=엄태웅/타블로SNS)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하루 부녀가 하차하고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 양이 전격 합류한다.

지난 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타블로와 딸 하루가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올해를 끝으로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블로-하루 부녀의 '슈퍼맨' 하차는 타블로의 음반 활동 스케줄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로 하여금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타블로-하루 부녀의 빈 자리는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이 채운다. 엄태웅-지온 부녀는 다음 주 첫 촬영에 돌입하고, 내년 1월 4일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1월 발레리나 윤혜진 씨와 결혼해 그해 6월 딸 지온 양을 얻었다.

타블로 하루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하루 하차, 아쉽다ㅠㅠ", "타블로 하루 하차, 아쉽네", "타블로 하루 하차, 첫방 기대된다", "타블로 하루 하차, 재밌을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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