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수능 만점자 4명,대구 경신고-은광여고...비결이 뭐길래?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4-12-04 11:1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수능만점자4명대구경신고은광여고(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수능만점자4명대구경신고은광여고(사진=SBS방송캡처)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가 30명 가까이 집계된 가운데 대구 경신고와 서울 은광여고에서 여러 명의 만점자를 배출해 화제다.

3일 한 입시전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이날 오후 10시 기준 파악된 수능 만점자는 모두 29명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구 경신고가 재학생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대구시교육청 측은 "한 학교에서 수능 만점자가 4명이 배출된 것은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 은광여고에서도 재학생 3명의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 여기에 졸업생 1명을 포함하면 모두 4명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 중앙고에서도 재학생 2명, 졸업생 1명 등 모두 3명의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다.

수능 만점자 수는 각 학교별 재학생 및 졸업생 집계에 시간이 걸려 변동될 수 있다.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은광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은광여고, 와",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은광여고, 대박이다",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은광여고, 비법이 뭘까",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은광여고, 난이도 조절 완전 실패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대구 경신고는 대구에서 교육열이 뜨겁기로 유명한 '수성학군'에 속하는 학교로 매년 다수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그러나 올해처럼 4명이나 동시에 만점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학교에서 만점자 4명이 배출된 것은 대구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대구 경신고는 학습량 많기로 지역내에서 유명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