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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폭발물 설치 신고로 경찰 출동...다 뒤져봤지만 없던 것으로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4-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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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서걸려온것으로확인됐으며,경찰은허위신고일가능성이크다고보고용의자를쫓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건물안에서걸려온것으로확인됐으며,경찰은허위신고일가능성이크다고보고용의자를쫓고있다

금감원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에 경찰이 출동하는 등 수천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정오쯤 부산 112로 "금감원 부산지원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을 봤다"는 신고가 들어온 데 이어 5분쯤 뒤 서울 112를 통해서도 여의도 금감원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설치 신고로 경찰은 서울과 부산 금감원 건물을 모두 수색했지만, 폭발물로 의심될만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신고 전화는 금감원 부산지원이 위치한 부산 연제구 한 건물 안에서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금감원 폭발물 설치 신고, 정말 황당하네”, “금감원 폭발물 설치 신고, 꼭 잡아서 처벌하길”, “금감원 폭발물 설치 신고, 장난 전화 그만하자”, “금감원 폭발물 설치 신고, 이런 일이 다 있나”, “금감원 폭발물 설치 신고, 요즘 이상한 애덜 많음”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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