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담배 파는 약국 120여곳 "약 팔고 병 주고"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1-03 00: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뉴스Y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뉴스Y캡처)

여전히 담배를 팔고 있는 약국이 전국에 12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담배를 파는 약국은 2013년 239곳에서 지난 해에는 120여곳으로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담배를 파는 행위는 국민 정서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약사회 차원에서 회원 약사들을 상대로 담배를 취급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사회는 자발적 담배 판매 중단을 요청할 수 있을 뿐 강제로 담배를 팔지 못하게 막을 수 없다.

이는 2004년 담배사업법 개정 이전에 기획재정부로부터 담배판매업소로 허가받은 약국은 담배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약국의 담배판매 권리금만 1억원이 넘는 곳도 있어 담배 판매를 중단할 수 없는 이유를 짐작케 한다.

담배 파는 약국 120여곳에 네티즌은 "담배 파는 약국 120여곳, 헐" "담배 파는 약국 120여곳, 너무 심하구나" "담배 파는 약국 120여곳, 왜 팔지.." 등의 반응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