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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찌라시에 대한 대한항공 승무원 반응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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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대한항공 박 사무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해당 승무원들이 회사 측이 요구하는대로 진술하면 교수 자리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진술해 충격을 안겼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사건과 연류된 승무원에게 "국토부 조사 중 미리 정해진 대로 진술 하면 모기업이 주주로 돼 있는 대학교 교수 자리를 주겠다"라고 제안한 것.

또 박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좋지 않은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 사무장을 폄하하는 내용을 포함해 여 승무원과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루머까지 담겨 있었다.

하지만 박 사무장의 동료 승무원들은 “원래 강직한 면이 있다.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 회사에서 잘나갔던 분이고 과락없이 진급하셨던 분. 어깨만 부딪혀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 분이다”며 찌라시 내용을 반박하면서 “찌라시와 회사가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하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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