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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옥주현·이효리, 눈물 펑펑 흘린 이유 들어보니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1-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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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사진=SBS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힐링캠프(사진=SBS방송캡처)

힐링캠프 안방마님 성유리와 초대손님 옥주현, 이효리가 눈물을 쏟으며 '핑클 불화설'을 씻어냈다.

성유리 옥주현 이효리는 1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신년의 밤' 특집에서 핑클 불화설에 대해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옥주현은 "이진과 성유리는 어떤 나라 어느 지역을 가든 우리 숙소와 가장 가까운 교회를 섭외하는게 제일 첫번째 일이었다"며 "나와 효리 언니는 어디 새로운 곳을 갈까 어디가서 놀까 하는게 달랐다"고 말했다.

이에 성유리는 "멤버들이 굉장히 피곤했을 것 같다"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때 안놀았나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옥주현과 성유리가 녹화중 눈물을 흘리자 "너네 그렇게 우니까 불화설이 나도는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MC 이경규가 "'이진 씨와 머리끄덩이 잡고 싸웠다'는 건 무슨 소문이냐"고 묻자 옥주현은 "19살 핑클 시절 해프닝"이라고 웃었다.

이날 '힐링캠프-신년의 밤' 특집에는 옥주현 외에도 배우 유준상, 김인권, 야구선수 이승엽 등이 요리사 백종원 쉐프의 코스 요리를 맛보며 초대손님으로 함께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다 털어놔서 보기 좋네""힐링캠프,눈물로 씻어냈네""힐링캠프,이진은 왜 안나왔을까""힐링캠프,넷이 같이 선 무대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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