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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병장 사형 구형, 군 검찰 "반성 없이 집단따돌림 탓해..."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1-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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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임 병장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육군 22사단 일반전방소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사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임모 병장(23)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돼 눈길을 끈다.

육군은 16일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이 비무장 상태인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임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 검찰은 "임 병장은 아군인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난사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며 "비무장 상태인 부대원 전원을 살해하려 했다. 12명이 부상을 입었고 살해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10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군 검찰은 "어떤 반성도 하지 않고 집단 따돌림 주장 등으로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고 있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께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 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같은 해 8월 구속 기소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 병장 사형 구형, 안타깝다" "임 병장 사형 구형, 아직 나이도 젊은데" "임 병장 사형 구형, 착찹하겠다" "임 병장 사형 구형,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지 않아야" "임 병장 사형 구형, 끔찍한 사건이였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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