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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발견 당시 '전투조끼+탄띠+야전 착용'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1-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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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해당방송캡처)

해안 경계근무 중 총기와 공포탄을 들고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육군 일병 소식이 눈길을 끈다.

육군은 23일 오후 이 일병의 부친과 전남경찰청 과학수사팀, 군의관 등이 입회한 가운데 부검을 진행했다.

발견 당시 이 일병은 전투조끼와 탄띠, 야전 상의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병과 함께 근무한 동료 병사 6명을 수사한 결과 폭행이나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지난해 4월 입대해 목포의 부대에 배치된 이 일병은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께 북항 일대 야간 해안경계 근무 중 사라진 사실이 확인돼 군과 경찰이 대대적인 탐문·수색활동을 벌인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안타깝다"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어떻게 하다가"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어쩌나"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탈영이 아니였구나" "실종 육군 일병 사인은 익사, 가혹행위는 없었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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