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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로쉐 회장 밸런타인데이에 사망, '초콜릿 왕' 운명의 장난?

이상범 기자

기사입력 : 2015-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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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레로로쉐공식사이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페레로로쉐공식사이트

유명한 초콜릿 명문 페레로 그룹의 미켈레 페레로(89) 회장이 밸런타인데이에 세상을 떠나는 운명을 맞았다.

페레로 그룹은 14일(현지시각) “페레로 회장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가 살던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마지막을 보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초콜릿 사업자’로 불리던 페레로 회장이 ‘초콜릿의 날’인 발렌타인 데이에 세상을 떠난 것에 전 세계는 주목했다.

누텔라는 75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판매되는 세계적인 초콜렛이다. 페레로 가문의 자산은 2014년 기준 234억 달러(한화 약 25조 7470억원)에 이른다.

페레로로쉐 밸런타인데이에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페레로로쉐 밸런타인데이에 사망, 참 신기하네” “페레로로쉐 밸런타인데이에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레로로쉐 밸런타인데이에 사망, 운명의 장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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