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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혜은 김재중 키스신... 사진보니 '아찔'

송세형 기자

기사입력 : 2015-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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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김혜은(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해피투게더김혜은(사진=방송캡처)

해피투게더 김혜은 김재중 키스신... 사진보니 '아찔'

해피투게더 김혜은이 김재중과의 키스신 비화를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혜은은 영웅재중과 키스신을 찍고 남편과 5일 정도 말을 안 했다 전해 세트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혜은은 남편이 연기자로 전향하는 것에 대해 "지금은 응원을 해주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거다. 얼마 전에는 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수위가 가장 셌다"고 밝혔다.

김혜은의 키스신이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상황에 남편은 김혜은에게 5일 정도를 말을 안 했다 이야기를 해 이목을 집중받았다.

김혜은은 자신의 인생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전과 후로 나뉜다면서 그 전의 삶은 순종적인 여자였다며 자아가 없이 살았다 전했다. 그렇게 10년 동안 트러블 없이 기계 같은 삶을 살았지만 권태를 느끼던 도중 ‘범죄와의 전쟁’을 만나고 남편에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게 됐다 전했다.

남편과 김혜은은 연기를 두고 이혼 상황까지 갈 수 있었는데, 김혜은의 강한 어필에 남편이 수락을 했다며 김혜은 자신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 같다 전했다. 김혜은은 남편이 자기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말해 오글거림을 유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혜은 김재중 키스신, 새로운 연기도전 멋있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김재중 키스신, 여자의 제 2 전성기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김재중 키스신, 나같아도 남편이었으면 질투났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의 남편은 김인수로 치과병원 원장으로 알려졌다.
▲해피투게더김혜은(사진=`해피투게더`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해피투게더김혜은(사진=`해피투게더`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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