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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합류…새침데기 법률사무소 서무 우유미 역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2-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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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배우 이열음이 SBS 새 주말극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합류한다.

작년 한 해 KBS 단막극 ‘중학생 A양’과 tvN ‘고교처세왕’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명실공히 ‘2015 라이징 스타’으로 떠오른 이열음이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캐스팅되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열음은 극중 법률사무소 ‘선택’의 막내 서무로 새침데기지만 귀여운 매력을 지닌 우유미 역할을 맡아 데뷔 후 첫 성인 연기에 도전, 교복을 입고 상큼한 에너지를 풍기던 여고생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열음이 올해로 스무살을 맞이함과 동시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를 통해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걷게 될 것 같다. 점점 발전해 가는 배우 이열음의 모습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죽도록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 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 상사로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복수극과 아프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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