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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얼마나 짠돌이였으면…이 정도?’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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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얼마나 짠돌이였으면…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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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이 대학원생 시절 생활고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그룹 노을 강균성과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출연해 '부자가 되려고 적은 돈도 허투루 쓰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나는 혼자 있을 때 되게 짠돌이다"라며 "형편이 어려웠던 대학원생 시절 나만의 방식들을 만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집이 연세대학교 옆이었다. 합기도 운동하는 데는 경복궁 쪽이었다. 그래서 그 길을 계속 걸어 다니면서 교통비를 아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짧은 거리는 걸어 다닌다"고 덧붙였다. 그에게 측은함을 느낀 성시경은 "전화해라. 밥 사줄 테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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