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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먹는 채식 페스코, 데치면 좋은 채소는?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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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생선 먹는 채식 페스코, 데치면 좋은 채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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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먹는 채식 페스코 소식과 함께 데쳐 먹으면 좋은 채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데치면 좋은 채소에는 당근, 우엉, 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표고버섯, 양파, 배추, 호박, 양배추, 죽순 등이 있다.

채소를 데치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인식 때문에 꺼려지곤 한다. 하지만 채소를 데쳐 먹으면 조리 과정에서 나쁜 이물질이 제거되고 오히려 다른 재료와 배합되면서 그냥 먹었을 때보다 좋은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당근의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의 경우 생으로 먹을 때 체내에 10% 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익혀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브로콜리는 암을 예방하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데치면 이 성분이 농축되면서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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