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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리우웬, 중국판 ‘우결’ 가상부부로 호흡 맞춘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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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리우웬페이스북)

최시원 리우웬 최시원 리우웬

최시원 리우웬, 중국판 ‘우결’ 가상부부로 호흡 맞춘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중국의 톱모델 리우웬(류문)과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다고 알려졌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최시원은 중국 강소위성TV가 MBC로부터 포맷을 구입해 제작하는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리메이크 프로그램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에서 중국의 톱모델 리우웬과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중국판 ‘우결’에서는 최시원-리우웬 커플 외에도 대만 여배우 신루(임심여)와 중국 배우 겸 가수 런중(임중), 중국 배우 겸 가수 차오런량(교임량)와 중국 배우 쉬루(서로)까지 세 커플이 출연한다.

강소위성TV 제작진은 1윌 상암동 MBC 본사를 방문해서 MBC 제작진들로부터 촬영, 편집, 홍보, 마케팅 등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앞서 MBC는 중국 현지로 PD 1명, 작가 4명 등을 직접 파견해 방송기간동안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를 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시원과 리우웬은 프로그램 제작 후 방영되는 중국의 방송 시스템 상 촬영을 마친 상황이며 이달 중 중국에서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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