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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팬들, 5일 대학로서 신곡 ‘FM’ 홍보 플래시몹 ‘팝저씨대첩’ 개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4-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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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크레용팝 팬들이 크레용팝의 컴백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크레용팝의 팬들은 오는 5일 오후 1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크레용팝의 신곡 ‘FM’을 홍보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한 플래시몹 이벤트 ‘팝저씨대첩’을 실시할 계획이다.

‘팝저씨’란 ‘크레용팝’과 ‘아저씨’를 합친 신조어로, 크레용팝의 삼촌 팬덤을 일컫는다.

이번 이벤트에서 크레용팝 팬들은 크레용팝의 트레이드 마크 의상인 트레이닝복을 입고 이번 ‘FM’ 컨셉에 맞춰 파워레인저 가면을 쓴 채 ‘FM’ 안무를 단체로 출 예정이다.

크레용팝 공식 팬카페의 한 임원은 “크레용팝이 길거리 게릴라 공연을 통해 자신들을 알려왔듯이 팬들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기획해 응원해 왔다”며 “이번에도 팬들끼리의 놀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크레용팝의 이번 신곡 ‘FM’을 열심히 홍보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두 번째 미니앨범 ‘FM’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크레용팝은 4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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