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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사과, 콘서트 발언 논란 "부끄럽고 마음 무거워"...뭐라고 했길래?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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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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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사과, 콘서트 발언 논란 "부끄럽고 마음 무거워"...뭐라고 했길래?

가수 유희열이 자신의 콘서트에서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가수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라며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콘서트에서의 수위 높은 성적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지난 3일 유희열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 콘서트 '디카포' 공연 둘째 날에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 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라는 말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유희열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토이의 단독 콘서트 '다 카포(Da Capo)'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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