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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준상 유혹 “은밀한 데서...”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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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준상 유혹 “은밀한 데서...”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유준상을 유혹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지영라(백지연 분)가 한정호(유준상 분)와 단둘이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영라는 “갱년기가 왔는지 옛 생각이 난다. 아무것도 못했던 남자가 생각난다”고 한정호를 유혹했다.

한정호는 “못한 게 아니라 니가 거부한 거 아니냐. 그런 소리를 하려면 장소를 다른 데로 잡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얼굴을 붉혔다.

지영라는 “다른데서 만나자면 만날 거냐. 더 은밀한 데서”라고 다시 한번 자극했다.

이에 한정호가 손수건으로 이마에 맺힌 땀을 닦자, 지영라는 “또 상처받았냐. 설마 그게 진심이었겠냐. 세월 지나고 나면 아무 짓도 안 해본 남자가 더 생각나는 법이다. 나 지금 위험한 거냐”고 말해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있을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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