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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황석정 막말 반박 "추행 책임 여자에게 없다"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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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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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황석정 막말 반박 "추행 책임 여자에게 없다"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하는 황승언이 황석정의 막말에 반박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혜림(황승언)과 미란(황석정)의 말다툼이 벌어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극 중 미란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 혜림의 옷차림을 지적하며 "옷이 그게 뭐냐, 가슴이 다 나오겠다. 바지도 짧고. 안 그래도 텔레비전 나오는 걸그룹들 다 벗고 나와 문제다. 그러니까 일 당해도 할 말 없는 거다"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혜림은 "부모님도 아무 말 안 하는데 아줌마가 왜 그러냐. 일 당해도 할 말 없다니, 추행의 책임이 여자에게 있는 거냐"고 야무지게 반박했다.

또한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가 추행의 원인 제공이면, 돈을 손에 든 여자는 절도의 원인 제공이냐"고 덧붙였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보험왕의 기회를 잡기 위해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윤두준 분)이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로 월, 화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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