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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과거 "별명 '말벅지' 상처...속상하다"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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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SM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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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과거 "별명 '말벅지' 상처...속상하다"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은혁은 "루나와 같은 헬스클럽에 다닌다. 하체 운동을 하면 내가 120kg을 간신히 드는데 루나는 320kg을 들더라"고 밝혔다.

이에 루나는 "에프엑스는 마르고 키도 크고 예쁜데 유독 나만 건강한 여자 아이돌 이미지다. 별명이 '말근육'부터 시작해 '근육돌'이라고 알려졌다"며 "그런 이미지가 상처가 될 때가 있다. 내 연관 검색어는 말벅지, 웨인루나다"라고 속상함을 전했다.

또한 "'말벅지' 별명이 가끔은 속상하다"라며 "특별히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데도 몸에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은혁은 "못 믿을 거 같아 자료를 준비했다"며 루나의 다리 근육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고, "말벅지보다는 야생말벅지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관왕의 신화를 세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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