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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아버지 사기 당한 후 스님 됐다"...무슨 일?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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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김민교 김민교 김민교

김민교 "아버지 사기 당한 후 스님 됐다"...무슨 일?

배우 김민교가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서 김민교는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민교는 아버님이 종합병원을 했다고 털어놓으며 "집에 수영장 있었고, (강아지를) 30마리 정도 키웠다"며 "현대고 출신인데 80만 원짜리 교복을 새로 맞춰 입고 다녔다"며 과거 부유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그런데 아버지가 사기 당해서 스님이 되시고 가족을 등졌다.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판자촌에서 살게 됐다"며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김민교는 "과거 아버지가 큰 병원의 원장님이셨다"며 대학교 때 과 앰티를 집으로 갔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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