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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석정, 가족사 고백 "어머니와 사이 굉장히 안 좋았다"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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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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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석정, 가족사 고백 "어머니와 사이 굉장히 안 좋았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가족사 고백에 눈길이 모인다.

황석정은 지난달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 JTBC 빌딩 디지털 공연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발표회에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황석정은 "엄마와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았는데 최근 달라졌다"며 "엄마와 소통을 하면서 180도 다른 사람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엄마가 이건 기적이라 얘기했다. 말도 안 하고 안 좋았기 때문"이라 전했다.

또한 황석정은 '엄마를 보고있다'를 언급하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낀 게 소통이 안 돼 일어나는 갈등이라든지, 서로 모르는 지점에 대해 '우리가 그 역할을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작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을까' 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 진심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내가 아프면 우리 개는 어떻게 하고 우리 엄마 부양을 어떻게 해야 되나. 내가 책임이 있다보니까 아프면 안된다는 걱정을 최근 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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