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내 경험 반영됐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5-15 00: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박태준SNS/웹툰'외모지상주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박태준SNS/웹툰'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이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박태준은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자신의 경험이 녹아있다고 밝혔다.

박태준은 "많은 사람들이 픽션이라 생각하는데 내 경험이 반영된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관심 받고 인정받았던 이유가 외모였다. 전 멸치였다(말랐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섯 살 때부터 만화책을 읽었고 항상 그림을 그렸다. 생업으로 10년 가까이 펜을 놓았지만 만화책은 놓지 않았다. 기술은 구식이 됐을지언정 고정관념과 매너리즘도 펜과 함께 놓을 수 있었다.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학교의 이른바 '일진'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뚱뚱하고 잘생기지 않은 왕따 남학생이 어느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꽃미남의 몸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을 그렸다. 네이버 금요일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2014년 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