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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쳇바퀴 일상이 싫었다’...왜?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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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쳇바퀴 일상이 싫었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응답하라 1988 류혜영 데뷔 일화를 언급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류혜영은 “중학교 1학년 때인가? 학교와 학원만 왔다갔다 하는 쳇바퀴 일상이 싫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고교 3년을 똑같이 보낼 순 없었다. 예고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부모님은 반대하셨지만 내가 이겼다”고 말하며 연기자의 꿈을 갖게 된 계기를 말했다.

이어 류혜영은 "서울 도봉구 집에서 학교가 있는 경기도 성남 분당까지 매일 4시간씩 등하교를 했다. 3년 내내 새벽 4시에 집을 나와 밤 1시에 들어가는 생활을 반복했지만 지치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보여줬다.

또, “운 좋게 고교 1학년 때 단편영화 출연 기회를 잡았다. 촬영하다 새벽 3시쯤 햄버거가 야식으로 나왔다. 봉고차에서 한 입을 배어먹던 그 햄버거 맛을 지금도 잊기 어렵다. 하하! 그 때 본 스태프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그렇게 살고 싶었다”고 언급해 연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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