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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 빈곤율, 103세男…연애 27년 만에 92세 신부와 결혼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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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 빈곤율, 103세男…연애 27년 만에 92세 신부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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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 빈곤율 소식과 함께 만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서 만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가 결혼해 ‘세계 최고령 신랑 신부’ 기록을 세웠다.

주인공은 103세 신랑 조지 커비와 92세 신부 도린 럭키다. 두 사람은 6월 13일 영국 남동부 이스트번에서 화촉을 밝힐 계획이다. 이날은 커비의 103번째 생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무려 27년간 연인으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커비는 과거 전처와 이혼했으며, 럭키는 전 남편과 사별했다.

103세 신랑과 92세 신부의 결혼은 세계 신기록도 갈아 치웠다. 이전 세계 신기록은 188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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