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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작가와 20일 결혼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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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이슈)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빅이슈)

차유람 이지성

당구선수 차유람과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작가가 이번 달 20일 결혼한다.

차유람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인문고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 작가와 처음 만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지성 작가는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다”며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차유람은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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