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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母 갱년기 폭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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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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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母 갱년기 폭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지난 5월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한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진이는 부모님의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사춘기가 왔을 때 엄마도 갱년기가 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진이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화를 내시더라"라며 "예를 들어 밥을 먹다가 너무 짜다고 갑자기 화를 내신다. 제가 뭐라고 하면 일이 엄청 커진다. 너무 해맑게 대답할 경우엔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느냐'라고 말한다. 이어 건성으로 대답하면 '너 내가 만만하냐'라고 말하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델로 활동하는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 '엄마 황신혜의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았다'거나 '엄마 덕을 봤다'는 악플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날 이진이는 "엄마가 황신혜인 것을 감추려 이름까지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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