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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종현, 대나무 숲 결투 '팽팽한 긴장감'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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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종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종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종현의 대나무 숲 결투가 예고됐다.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 속 뱀파이어 백정 소녀 설현(백마리 역)과 자유로운 영혼의 꽃도령 이종현(한시후 역)이 양보 없는 승부를 겨룬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검투 장면은 12일 방송될 6회의 한 장면.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장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가슴을 콩닥이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난 5회 방송에서 이종현은 저잣거리 왈패들과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 설현의 당돌함에 마음이 혼미해진 터. 이에 설현에게 첫 눈에 반한 여진구(정재민 역)와 예측불허의 애정구도를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를 높이는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울창한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 결투 장면은 무협지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명장면으로 탄생될 것이니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이종현의 대나무 숲 결투는 12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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