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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문근영, 동안 비결 "어리게 살면 돼"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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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1박2일 문근영 1박2일문근영

1박2일 문근영, 동안 비결 "어리게 살면 돼"

1박 2일에 출연한 배우 문근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밝힌 동안 비결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서 문근영은 "주변에서 '동안이 콤플렉스겠다. 싫겠다'고 하니까 '아, 네' 이렇게 대꾸했던 건데 사람들은 내게 동안 콤플렉스가 있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문근영은 "솔직히 어렸을 때는 동안 이미지를 깨보려기보다는 하나의 시도를 많이 해봤던 것 같다"며 "동안이면 좋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차피 나도 나이가 들 텐데 그 시간이 더디다고 해서 앞당길 필요도 없다. 한편으로는 아예 늙으면서 어리고 순수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동안 비결에 대해 "어리게 살면 되는 것 같다. 나도 나이를 꽤 먹었는데 하는 게 너무 애 같다"며 "바꿔보려 했지만 이렇게 생겨먹은 건 어쩔 수 없어서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은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 김주혁의 여자 사람 친구로 문근영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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