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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주지훈, 수애에 "내 마음이 그냥 움직였다"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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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이 수애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을 걱정하는 최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우는 변지숙에게 전날 밤의 기습 키스에 대해 "변명 않겠다. 내 마음이 그냥 움직였다.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지 않냐"며 "그렇게 미안해하지말라. 비참해지니까"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최민우는 회사에서 종이에 손을 베인 변지숙을 보고 걱정하며 반창고를 내밀었다. 그는 "앞으로 회사에서 다치지 말라. 보는 사람도 아프니까"라며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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