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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과 키스신 일화 "주변 사람 모두 멘붕이었다"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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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은지, 서인국과 키스신 일화 "주변 사람 모두 멘붕이었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정은지의 과거 첫키스 고백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정은지는 '응답하라1997'에서 서인국과의 키스가 첫 키스가 아니라고 고백했다.

당시 정은지는 "서인국과의 키스신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멘붕(정신적 충격)을 겪었다"며 "농도 짙은 키스신이 방송되자마자 해외에 계신 부모님은 물론 회사 대표님까지 놀라서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회사 대표님이 키스신을 보시더니 첫키스가 아닌 것 같다고 화를 내시며 전화하셨다"며 "사실 첫키스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로 출연해 풍부한 감성의 가창력을 뽐냈으나, 가왕 자리에는 오르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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