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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과거 "사실 친구 한 명도 없었는데..."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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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자이언티

자이언티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합류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net '4가지쇼'는 자이언티와 크러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자이언티에 대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당황하는 순간이 있다. 잠수를 탈 때가 있다"며 "이제 무슨 문제가 생기겠구나 생각할 때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이에 자이언티는 "요새 그렇게 잠수왕이 아니다. 관리해주는 분이 있다. 연락도 대신 받아준다"며 "내가 사실 친구가 한 명도 없었는데 얘(크러쉬)랑 친구가 되면서부터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9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자이언티가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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