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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과거 "김광규가 42인치 TV 사준다고..." 무슨 일?

이슬기 기자

기사입력 : 2015-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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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황석정이 과거 김광규에게 선물을 받은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석정은 과거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김광규가 어느날 저녁 먹자고 연락을 했는데 촬영 스케줄이 있어 거절했다"며 "이후 시간이 조금 생겨 다시 연락했더니 다른 저녁 약속을 잡고 드시고 계시다가 바로 달려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로 이야기를 하다 내가 '집에 TV가 없어서 프로그램을 잘 못 본다'고 했더니 김광규가 'TV가 없어? 사줄게'라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김광규가 처음에는 20인치를 이야기 하더라. 너무 작다고 하자 김광규가 '왜 작아? 웬만한 건 다 보여'라고 했다"며 "내가 눈이 너무 나빠서 좀 커야 한다고 했더니 42인치를 사준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황석정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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