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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경규 "어린시절 별명, 바퀴벌레"...왜?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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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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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경규 "어린시절 별명, 바퀴벌레"...왜?

힐링캠프 이경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밝힌 별명에도 눈길이 모인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의 여행에서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이 "친구들하고 뭐하고 놀았어?"라고 묻자 "남의 집에 초인종 누르면 주인이 나온다. 그걸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예림이 "어린 시절 별명은 무엇이었느냐"고 묻자 이경규는 "아빠 이름이 '경규' 잖아. 부산 사람들은 '경규'를 발음하기 힘들어했다"며 "그래서 '강구'라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규는 "부산 사투리로 '강구'는 바퀴벌레라는 뜻"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의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편에서 이경규는 "성유리와 나만 잘 안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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