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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캅’ 손호준-이다희, 첫 만남부터 앙숙 케미 발산…첫 파트너 호흡은 몇 점?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8-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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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미세스캅’손호준이다희이미지 확대보기
▲드라마‘미세스캅’손호준이다희

달라도 너무 다른 수사 파트너 손호준과 이다희의 첫 호흡은 몇 점일까.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6회에는 강력 1팀에 합류, 이은정 살인사건으로 파트너로서 첫 호흡을 맞추는 한진우(손호준 분)와 민도영(이다희 분)의 사건 수사일지가 그려진다.

극과 극의 성격을 확인한 불꽃 튀는 첫 만남부터 강력 1팀의 정식 팀원이 되기까지 쉽지 않은 여정을 거친 두 사람은 이은정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급부상한 강지연의 신원을 확보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 과정에서 범인 잡는 일에 목숨을 거는 남자인 진우와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현실을 판단하는 여자인 도영은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끊임없이 충돌을 빚게 된다고.

사실 진우와 도영은 강력 1팀 팀원 자리가 걸려있던 배달환(신승환 분) 검거 쟁탈전부터 눈만 마주쳐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옥신각신하는 와중에 미묘한 앙숙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터. 이에 수사 파트너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할 6회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야생마 형사 손호준과 의지 백배 초보 형사 이다희의 첫 사건 해결 과정이 담길 ‘미세스 캅’ 6회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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