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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별세, 과거 방송 출연 에피소드 내용 '눈길'

와우스타 이상민 기자

기사입력 : 2015-08-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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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과거 방송 출연 에피소드 내용 '눈길'

김상순의 에피소드가 재조명됐다.

김상순이 양복에 똥 싼 사연이 웃음을 안겼다.

김상순의 과거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부모님께 혼날 때 '엄청 맞고 짧게 끝내는 게 낫다'와 '두고두고 잔소리를 듣는게 낫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맞고 짧게 끝내는게 낫다'를 선택한 김상순은 "양복을 새로 사 입었는데 새 옷을 입자 마자 똥을 싸버렸다"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김상순은 "어머니가 속이 상해서 엄청 때렸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웬만하면 양복 입고 똥은 안싸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순은 어머니에게 크게 혼난 후 어머니가 안쓰러워 포식을 시켜줬던 사연을 덧붙였다. 김상순의 이야기에 폭소하는 박미선에게 이휘재는 "똥싼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지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상순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상순 별세 소식에 "김상순 별세, 별이 지셨네요" "김상순 별세,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상민 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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