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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박성웅, 반전 발언 "학창시절, 덩치만 커서..."

김정근 기자

기사입력 : 2015-08-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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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박성웅, 반전 발언 "학창시절, 덩치만 커서..."

오피스 영화 오피스

박성웅이 출연하는 영화 '오피스'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박성웅의 인터뷰 내용도 화제다.

박성웅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학창시절에는 존재감 없는 순둥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따.

"인상이 강한 편인데 학창시절은 어땠을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존재감 없는 순둥이였다"라고 답한 것.

이어 "공부를 썩 잘하는 편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화끈하게 노는 아이도 아니었다. 그냥 학교 다닐 때 보면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무난하게 다니는 아이들 있지 않나. 그런 아이였다"라면서 "덩치만 컸을 뿐이지 누구를 괴롭히지도, 그렇다고 괴롭힘을 당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여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영화 '살인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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