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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9월 13일 피츠버그 마운드 오른다…효민 시구, 강정호 시타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8-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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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강정호 선수가 속해 있는 미국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시구자로 나선다.

31일 효민 소속사 측은 “효민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오는 13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PNC파크 홈구장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효민은 시구를, 강정호 선수는 시타를 맡게 됐다. 효민은 시구를 위해 오는 11일 오전 10시 40분 인천공항으로 출국한다.

효민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서 설레고 폐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효민은 2011년 잠실구장에서 시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완벽한 포즈로 개념시구라 극찬을 받았다.

한편, 티아라는 ‘완전 미쳤네’로 1년 만에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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