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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300억 재산설? 아버지가 가장 먼저 연락해"

문미경 기자

기사입력 : 2015-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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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300억 재산설? 아버지가 가장 먼저 연락해"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수근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그는 "사실 제가 방송에 많이 나오다보니 재산이 엄청 많은 걸로 알려졌다"라며 "재산이 300억이란 말까지 들어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얘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연락온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다. '그 돈을 가족을 위해서만 조금만 써도 좋을 텐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프랜차이즈 술집 사장으로 오해를 받곤 한다. 그 사업은 친구가 사장이고 저는 모델을 해줬을 뿐"이라며 자신의 실제 재산 내역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사실 기분 좋은 오해였다. 개그맨이 항상 못살게 사는 걸로 알려지는 게 싫었다. 지금 모은 재산은 제가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로 오는 4일 오전 10시 네이버PD와 모바일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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