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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 '동물농장' 나레이션 진지함 '폭소'

와우스타 이상민 기자

기사입력 : 2015-09-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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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우 김상중이 SBS ‘TV 동물농장’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중은 과거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의 깜짝 내레이션을 맡아 ‘곰 사파리의 여신 유토 폭행사건’을 전했다.

김상중은 “그런데 말입니다”라며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선보인 자신의 유행어를 섞어가며 사건을 흥미롭게 설명했다.

이후 김상중은 “사건 현장 주변에는 어떠한 단서도 없었다. 다만 빠진 털이 아직 그대로였다”고 덧붙였다.

김상중은 수컷 곰들을 용의자라고 부르며 수컷 곰의 목소리를 흉내내는가 하면 “해당 곰들은 진술을 거부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등의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건 종결 후 김상중은 곰사파리의 생활사를 연기하며 짝을 못 찾은 수컷 곰들의 마음을 연기했다. 이 과정에서 김상중은 노래 ‘보고 싶은 얼굴’의 한 소절을 불러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따.

와우스타 이상민 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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