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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콘서트' MC몽, 린 고백 "MC몽 좋아해 밤마다 전화를"

와우스타 이창헌 기자

기사입력 : 2015-09-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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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콘서트' MC몽, 린 고백 "MC몽 좋아해 밤마다 전화를"

가수 MC몽의 '6년만의 콘서트' 소식이 화제다.

MC몽은 4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몽스터' 공연을 마쳤다.

이 가운데 '6년만의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MC몽과 린의 친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MBC '놀러와'에는 MC몽, 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린은 "한때 친구들이 다 알 정도로 MC몽을 좋아했다"며 "신인 때 MC몽이 휴대폰을 나에게 맡겼다가 돌아와서는 내 번호를 따갔다. 그 뒤로 내심 전화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린은 "한참 후 앨범 피처링을 부탁하면서 전화가 왔고, 그 뒤로 밤마다 전화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몽 역시 린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와우스타 이창헌 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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