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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리드, 영남대 록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뜨거운 환호 보내준 관객에게 감사”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5-09-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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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리드이미지 확대보기
▲버스터리드

‘슈퍼스타K6’ 출신의 수산업밴드 버스터리드가 영남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버스터리드가 지난 5일 오후 4시 대구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노천강당에서 펼쳐진 영남대 록페스티벌 20주년 무대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것.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약 40분간 펼쳐진 버스터리드의 공연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였다.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사운드가 울려 퍼지는 순간 흥분의 도가니에 빠진 관객들은 끊이지 않는 함성과 환호를 보내왔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록 페스티벌답게 느껴진 뜨거운 호응에 끓어오르는 젊음의 열기를 더할 나위 없이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버스터리드는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환호를 보내준 관객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버스터리드가 가는 길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버스터리드는 ‘슈퍼스타K6’ 출연 당시 현재 한국 가요 시장에서 록음악이 비주류로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정통 록음악을 지향, 화제를 모았고, 폭발적인 버스터리드의 음악적 선전은 침체된 록의 부활을 암시해왔다.

한편 버스터리드는 지난 2월 정식 데뷔 EP앨범 ‘인디펜던트'(Independent)’를 발매,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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