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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구의원 딸, '왜 이래 나 구의원 딸이야!'

노지훈 기자

기사입력 : 2015-09-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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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화면캡쳐


20대 구의원 딸, '왜 이래 나 구의원 딸이야!'

20대 구의원 딸이 술값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린 것도 모자라 폭행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0일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주인과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기소된 20살 정 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와 함께 160시간의 봉사활동을 명령했다.

이날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할 만한 사안이지만 시민의식이 성숙하지 못한 사회의 책임도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20대 구의원 딸 정 모 씨는 지난 2월 서울의 한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자신의 아버지가 구의원이라며 주인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대 구의원 딸, '왜 이래 나 구의원 딸이야!'
20대 구의원 딸, '왜 이래 나 구의원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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