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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친 문자 재조명 "니 남편 빨간줄 가게 생겼다"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5-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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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한경DB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김현중, 전 여친 문자 재조명 "니 남편 빨간줄 가게 생겼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출산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주고받은 문자 내용에도 눈길이 모인다.

한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현중은 지난 1월 임신한 최 씨에게 "결혼할테니 탄원서를 넣어줘. 니 남편 빨간줄 가게 생겼으니까"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최 씨는 "갑자기 무슨 말이냐"라고 되물었다.

김현중은 "이대로 나 벌금형 받으면 빨간줄이래. 죄가 인정되면 범죄자라고 회사에서 그러네"라고 말했고, 최 씨가 "우리 애기도,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범죄자 되기 싫어서 결혼한다는 거야?"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현중은"아니, 우리 아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산다고. 더 이상 이런 일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다 잊고 너랑 나랑 새 출발하자. 내가 잘 할게. 결혼해서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전했다. .

한편 최 씨의 변호사 측에 따르면 최 씨는 9월 초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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