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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포스터, 故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이...또 '일베' 소행?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5-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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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암살 포스터

암살 포스터, 故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이...또 '일베' 소행?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사용된 암살 포스터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사용한 영화 '암살' 포스터 속 황덕삼(최덕문 분)의 얼굴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이 합성된 것이 전파를 탔다.

이는 극우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회원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SBS에서 일베 이미지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SBS는 앞서 '8뉴스'에서 일베발 헌법재판소 이미지를 사용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 제재인 '경고'를 받기도 했다.

일베 이미지 사용에 대해 SBS 측은 "급한 마음에 벌어진 실수" "해상도가 높은 사진을 찾다 보니 일어난 오류" "외주 인력의 잘못"이라는 해명을 내어놓았지만, 누리꾼들의 분노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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