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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전 동료 폭로 발언 들어 보니 "유머 꼴찌"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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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전 동료 폭로 발언 들어 보니 "유머 꼴찌"

개그맨 정형돈이 관심을 모으면서 과거 전 직장 동료가 정형돈에 대해 폭로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정형돈 전 직장 동료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정형돈의 동료는 "과거 정형돈이 개그맨을 꿈꾸면서도 유머 꼴찌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자면 (정형돈이)강호동 씨 잠깐만 내 앞에 엎드려 보실래요? 이러고 나서 신발을 올려놓고는 '이게 뭐게?'라고 물어보는 식이었다. '등신 아닌가 등신' 이게 유머의 끝이었다"고 폭로했다.

한편 21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이 지난 18일 폐렴으로 입원해 당분간 치료해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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