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화성 나사 발표, 물 흐르는 증거 발견...내용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09-29 00: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화성 나사 발표, 물 흐르는 증거 발견...내용은?

화성 나사 발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항공우주국, 화성 나사 발표 소식에 따르면 표면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높여주는 발견이이서 전 세계가 흥분하고 있다.

영화 '마션'에서 "아무 것도 자라지 않는 이 곳에서 4년을 버틸 식량을 재배해야 한다"라는 대사가 눈길을 끈다.

화성에 홀로 남은 우주인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마션’.

생명체가 없을 것이라는 영화 속 주인공의 생각은 틀렸을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화성에서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물이 녹아 흘러내리는 것을 보여주는 흔적이 발견된것이다.

짐 그린 나사 행성과학국장은 "화성은 과거에 알던 대로 건조한 행성이 아닙니다. 특정 환경 아래서는 화성에도 물이 흐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계절이 되면 폭 5m, 길이 100m 내외인 가느다란 개천의 형태가 생겼다 없어지는 현상이 관찰된 것이다.

이 물은 소금기를 가득 머금은 짠물인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는 점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액체 상태의 물이 흐른다는 증거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흐르는 물이 화성에서 발견됨에 따라 생명체도 존재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나사는 2020년 화성 탐사선을 보내 생명체 존재 여부를 더욱 심층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