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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마카오는 갔지만...'

와우스타 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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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삼성 라이온즈, 해외 원정 도박 혐의 '마카오는 갔지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삼성 라이온즈 간판급 선수 3명이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정규 시즌이 끝난 후 마카오 카지노에서 수 억 원 대의 도박을 했다. 특히 이들은 마카오 현지 카지노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는 조직폭력배들에게 도박 자금을 빌린 뒤 한국에 들어와 돈을 갚는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삼성라이온즈의 한 선수는 마카오에 간 사실은 있다고 인정했지만, 나머지는 전화를 받지 않거나 혐의를 부인했다고 전해 야구팬들을 경악케 했다.

검찰은 최근 해외원정도박 기업인과 도박을 알선한 조직폭력배들을 수사하면서 원정도박자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삼성 라이온즈 구단 측은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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