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미니 앨범 ‘기가 막혀’로 데뷔한 엔플라잉은 데뷔 전부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밴드인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뒤를 잇는 신예 밴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엔플라잉은 이에 대해 “정말 최고의 타이틀이다. 자랑스럽고 과분하기도 하다. 선배님들이 길을 닦아왔기 때문에 우리가 뒤를 이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우리도 그만큼 열심히 해서 길을 뻗쳐 놓으면 나중에 우리 뒤를 잇는 밴드가 잘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아이돌 밴드’라는 편견에 대해 “지금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라이브를 많이 보여드리고 계속 열심히 하다보면 다들 인정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우리가 이겨나가야 할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실력과 우리 색깔로 헤쳐 나갈 생각이다.”고 전했다.
데뷔 5개월 차 신인 밴드 엔플라잉.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다고 밝힌 그들이 또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신예 엔플라잉은 오는 22일 자정 타이틀곡 ‘Lonely’의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