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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안타까운 고백 "치과모녀 살인사건 피해자...내 친구였다"

와우스타 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5-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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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방송캡처)

백지연, 안타까운 고백 "치과모녀 살인사건 피해자...내 친구였다"

백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치과모녀 살인사건'을 언급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소설가로 데뷔하기도 한 방송인 백지연은 자신의 작품의 모티브인 '치과의사 모녀 피살사건' 피해자가 자신의 친한 친구였다고 전했다.

20년 전 부인이 의문사하고 정황상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로 거론됐던 '치과의사 모녀 피살사건'에서 당시 피의자였던 외과의사 이모씨는 아침 출근 전 치과의사인 부인과 두 살짜리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다.

그러나 상급심에서는 ‘시신 상태로 사망 시각을 정확히 밝히기 어렵다’는 외국 법의학자의 증언이 받아들여져 무죄가 선고됐다.

이에 백지연은 기자간담회에서 "친구가 너무 끔찍한 사고를 당했는데 수십년이 지났는데 아직 범인을 못 잡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연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파일럿예능프로그램 '빅프렌드'에서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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